책리뷰,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The Creative Curve), 앨던 가넷

아임투데이 2024. 4. 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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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은 날짜?

2024년 3월 17일~31일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내가 가장 약한 부분에 대해 공부하려고

책 목차?

Part 1.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거짓말

  1. 꿈이 만든 작품
  2. 거짓말 배우기
  3. 천재의 탄생신화
  4. 재능이란 무엇인가
  5. 누가천재인가?
  6. 크리에이티브 커브

Part2. 돈이 되는 크리에이티브의 법칙

  1. 제1의 법칙:소비
  2. 제2의 법칙:모방
  3. 제3의 법칙:창의적 공동체
  4. 제4의 법칙: 반복

Memo

+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원하면서도 색다른 것을 찾는다.
+ Most Advanced Yet Acceptable
* 책에 예제가 많이 나옴.. 나는 핵심을 먼저 보고싶긴함.
+ 일만 시간의 법칙(아웃라이어): 오류가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 이 아닌 HOW가 더 중요함. 그러므로, "purposeful practice"가 중요함 --> 목적이 있는 연습.. 확실한 목표와 피드백 메커니즘을 가지고 사소한 기술도 반복적으로 익혀가는 연습형태를 말함. 시간의 양은 각자 다름
+ Brain Plasticity(두되 가소성) : 인간 두뇌의 생리기능이 상황과 경험에 따라 맞게 달라짐.
+ 신경세포생성 : 새로운 세포는 계속 생성되고 성숙하는데 8주가 걸림. 그리고 새로운 세포는 두뇌에서 가장 활동적인 영역으로 이동함. 뇌세포의 기능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영향, 단 새로운 세포는 새로운 경험으로 단련시키지 않으면 죽음.. ;;
+ 창의성: 학습된 능력임, 목적이 있는 연습을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그러한 능력을 크게 향상 가능함.
+창의적이라는 것은?
1. 소재(= Domain, Subject Master) :어딘가에 속해야 하고 타이밍이 맞아야 함.
2. 문지기(=Field) : 창의적인 것을 판단하는 사람, 이 문턱을 넘어야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음.. 예를 들면 큐레이터.
3. 개인: 경제적 대가가 따르는 곳에서 활동해야. 시대정신에 맞는 작품을 만들 줄 알아야 --> 실질적 속성을 갖춰야 함
+ '너무' 색다른 것은 사람들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문제 & '너무' 친숙한 것은 애초에 흥미가 없다.
+ 단순노출효과 : 친숙해질 수 록 더 좋아함.
+ 인와 전두피질 :어떠한 행동을 취하기 전에 두뇌가 상황부터 판단하게 해주는 2개의 다른 반사작용을 가동시킴.. -> 접근 반사기능 + 회피반사기능 (가까이 가는게 좋은지 OR 피하는게 좋은지 )
+도파민? 소비쾌락이 아니다. 어떤 것을 얻으려는 동기의 문제이다..
역할은 어떤것에 관해 좀 더 알려고 할때 그건에 언제접근해야 할지 경정해 줌.
즉 '동기 신경 전달물지' 임
중뇌 - 도파민 수치를 결정하는 요인. 이는 진화론적 관점 접근 가능..
+Pattern Recognition : 두뇌의 기본임무, 자신을 보호하고 보상기회 제공
+ 20%의 법칙? '아하' 순간의 원료가 됨. 깨어있는 시간의 20%를 창작분야에 속한 자료에 소비함.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어떤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친숙한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근육의 기억과 관련됨. 신체 활동이 아님..
+ '아하' 순간은 어떻게 나오나??
1. shower moments :좌뇌의 활동 << 우뇌의 활동 인 순간
2. Combination :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한줄로 꼬아낼 수 있을때
3. Trigger :어떤 것과의 연관성을 발견했을때
그러므로 이것은 생물학임.
+ Creative Community(창의적인 공동체)
1. Master Teacher : 재능, 제약을 가르침, 피드백을 통한 의식적인 훈련을 하게 해줌. 누구한테든 배울 수 있음.
2. Conflicting Collaboration : 결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상대와.. 창의활동은 팀워크임.
3. Modern Muse : 새로운 동기를 부여시켜주고 신선한 아이디어 제시
4. Prominent Promoter :이미 유명한 그리고 인정을 해 줄 수 있는 사람

책 느낌?

* 예시가 많아서.. 이해하기 쉬울 수 있지만.. 너무 많아서 요점을 찾기가 어려웠음.
* 번역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내용자체가 그런건지.. 이해안가는 문장이 조금 있었음.
* 메인아이디어는 2부부터 나옴.
* Creative Curve라는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음.
* 너무 새롭지 않은걸 너무 지겹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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