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The Creative Curve), 앨던 가넷
책읽은 날짜?
2024년 3월 17일~31일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내가 가장 약한 부분에 대해 공부하려고
책 목차?
Part 1.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거짓말
- 꿈이 만든 작품
- 거짓말 배우기
- 천재의 탄생신화
- 재능이란 무엇인가
- 누가천재인가?
- 크리에이티브 커브
Part2. 돈이 되는 크리에이티브의 법칙
- 제1의 법칙:소비
- 제2의 법칙:모방
- 제3의 법칙:창의적 공동체
- 제4의 법칙: 반복
Memo
+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원하면서도 색다른 것을 찾는다.
+ Most Advanced Yet Acceptable
* 책에 예제가 많이 나옴.. 나는 핵심을 먼저 보고싶긴함.
+ 일만 시간의 법칙(아웃라이어): 오류가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 이 아닌 HOW가 더 중요함. 그러므로, "purposeful practice"가 중요함 --> 목적이 있는 연습.. 확실한 목표와 피드백 메커니즘을 가지고 사소한 기술도 반복적으로 익혀가는 연습형태를 말함. 시간의 양은 각자 다름
+ Brain Plasticity(두되 가소성) : 인간 두뇌의 생리기능이 상황과 경험에 따라 맞게 달라짐.
+ 신경세포생성 : 새로운 세포는 계속 생성되고 성숙하는데 8주가 걸림. 그리고 새로운 세포는 두뇌에서 가장 활동적인 영역으로 이동함. 뇌세포의 기능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영향, 단 새로운 세포는 새로운 경험으로 단련시키지 않으면 죽음.. ;;
+ 창의성: 학습된 능력임, 목적이 있는 연습을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그러한 능력을 크게 향상 가능함.
+창의적이라는 것은?
1. 소재(= Domain, Subject Master) :어딘가에 속해야 하고 타이밍이 맞아야 함.
2. 문지기(=Field) : 창의적인 것을 판단하는 사람, 이 문턱을 넘어야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음.. 예를 들면 큐레이터.
3. 개인: 경제적 대가가 따르는 곳에서 활동해야. 시대정신에 맞는 작품을 만들 줄 알아야 --> 실질적 속성을 갖춰야 함
+ '너무' 색다른 것은 사람들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문제 & '너무' 친숙한 것은 애초에 흥미가 없다.
+ 단순노출효과 : 친숙해질 수 록 더 좋아함.
+ 인와 전두피질 :어떠한 행동을 취하기 전에 두뇌가 상황부터 판단하게 해주는 2개의 다른 반사작용을 가동시킴.. -> 접근 반사기능 + 회피반사기능 (가까이 가는게 좋은지 OR 피하는게 좋은지 )
+도파민? 소비쾌락이 아니다. 어떤 것을 얻으려는 동기의 문제이다..
역할은 어떤것에 관해 좀 더 알려고 할때 그건에 언제접근해야 할지 경정해 줌.
즉 '동기 신경 전달물지' 임
중뇌 - 도파민 수치를 결정하는 요인. 이는 진화론적 관점 접근 가능..
+Pattern Recognition : 두뇌의 기본임무, 자신을 보호하고 보상기회 제공
+ 20%의 법칙? '아하' 순간의 원료가 됨. 깨어있는 시간의 20%를 창작분야에 속한 자료에 소비함.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어떤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친숙한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근육의 기억과 관련됨. 신체 활동이 아님..
+ '아하' 순간은 어떻게 나오나??
1. shower moments :좌뇌의 활동 << 우뇌의 활동 인 순간
2. Combination :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한줄로 꼬아낼 수 있을때
3. Trigger :어떤 것과의 연관성을 발견했을때
그러므로 이것은 생물학임.
+ Creative Community(창의적인 공동체)
1. Master Teacher : 재능, 제약을 가르침, 피드백을 통한 의식적인 훈련을 하게 해줌. 누구한테든 배울 수 있음.
2. Conflicting Collaboration : 결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상대와.. 창의활동은 팀워크임.
3. Modern Muse : 새로운 동기를 부여시켜주고 신선한 아이디어 제시
4. Prominent Promoter :이미 유명한 그리고 인정을 해 줄 수 있는 사람
책 느낌?
* 예시가 많아서.. 이해하기 쉬울 수 있지만.. 너무 많아서 요점을 찾기가 어려웠음.
* 번역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내용자체가 그런건지.. 이해안가는 문장이 조금 있었음.
* 메인아이디어는 2부부터 나옴.
* Creative Curve라는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음.
* 너무 새롭지 않은걸 너무 지겹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