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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여정

목표쓰기를 해야하는 이유 / 목표를 작성하는 것이 왜 도움이 될까

by 아임투데이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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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science Explains Why You Need To Write Down Your Goals If You Actually Want To Achieve Them

신경과학은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목표를 적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Vividly describing your goals in written form is strongly associated with goal success, and people who very vividly describe or picture their goals are anywhere from 1.2 to 1.4 times more likely to successfully accomplish their goals than people who don’t.

 목표를 매우 생생하게 설명하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사람들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가능성이 1.2~1.4 높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종이에 목표를 적는 것만으로도 목표 달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Writing things down happens on two levels: external storage and encoding. External storage is easy to explain: you’re storing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your goal in a location (e.g. a piece of paper) that is very easy to access and review at any time. You could post that paper in your office, on your refrigerator, etc. It doesn’t take a neuroscientist to know you will remember something much better if you’re staring at a visual cue (aka reminder) every single day.

기록은 외부 저장소와 인코딩이라는 두 가지 수준에서 이루어집니다. 외부 저장소는 설명하기 쉽습니다. 목표에 포함된 정보를 언제든지 매우 쉽게 접근하고 검토할 수 있는 위치(예: 종이)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 논문을 사무실이나 냉장고 등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매일 시각적 신호(일명 알림)를 쳐다보면 훨씬 더 나은 것을 기억할 것이라는 것을 신경과학자 없이도 알 수 있습니다.

 

But there’s another deeper phenomenon happening: encoding. Encoding is the biological process by which the things we perceive travel to our brain’s hippocampus where they’re analyzed. From there, decisions are made about what gets stored in our long-term memory and, in turn, what gets discarded. Writing improves that encoding process. In other words, when you write it down it has a much greater chance of being remembered.

그러나 다른 깊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인코딩입니다인코딩은 우리가 인지하는 것들이 분석되는 뇌의 해마로 이동하는 생물학적 과정입니다거기에서 무엇이 우리의 장기 기억에 저장되고, 무엇이 폐기되는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집니다글쓰기는 인코딩 과정을 향상시킵니다, 적어두면 기억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입니다.

 

Neuropsychologists have identified the “generation effect” which basically says individuals demonstrate better memory for material they’ve generated themselves than for material they’ve merely read.

신경 심리학자들은 기본적으로 개인이 단순히 읽은 자료보다 스스로 생성한 자료에 대해 나은 기억을 보인다는 "생성 효과" 확인했습니다

 

when you write down your goal, you get to access the “generation effect” twice: first, when you generate the goal (create a picture in your mind), and second, when you write it down because you’re essentially reprocessing or regenerating that image. You have to rethink your mental picture, put it on the paper, place objects, scale them, think about their spatial relations, draw facial expressions, etc. There’s a lot of cognitive processing taking place right there. In essence, you get a double whammy that really sears the goal into your brain.

목표를 적을 "생성 효과" 액세스하게 됩니다. 첫째, 목표를 생성할 (마음 속에 그림을 만듭니다), 둘째, 적을 입니다. 본질적으로 해당 이미지를 재처리하거나 재생성하기 때문입니다당신은 정신적 그림을 다시 생각하고, 그것을 종이에 놓고, 물건을 배치하고, 크기를 조정하고, 공간적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얼굴 표정을 그리는 등의 작업을 해야 합니다. 바로 거기에서 많은 인지 처리 일어나고 있습니다본질적으로, 당신은 목표를 당신의 두뇌에 실제로 태우는 이중의 혼란을 겪게 됩니다.

 

Writing things down doesn’t just help you remember, it makes your mind more efficient by helping you focus on the truly important stuff. And your goals absolutely should qualify as truly important stuff.

글을 적는 것은 기억하는 도움이 뿐만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할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마음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그리고 당신의 목표는 정말 중요한 것이어야 합니다.

 

 

Ref : https://www.forbes.com/sites/markmurphy/2018/04/15/neuroscience-explains-why-you-need-to-write-down-your-goals-if-you-actually-want-to-achieve-them/?sh=a5eeb3f7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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