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두고 마시는 테일러 푸룬주스

쟁여두고 마시는 주스. 

원래 변비는 모르고 살았는데, 작년에 한번 겪어보고 나서.. 너무 무서운 녀석이란것을 깨닳고.. 

장운동에 좋다는 푸룬을 지속적으로 먹어보기로 함. 

동네마트엔 없고 ㅠㅠ 

큰 마트에 갔더니 있긴한데.. 인터넷가보다 더 비쌈 ㅠ

맛과 효과가 궁금해서 비싸지만 한병 사와봄.

나는 저녁먹고 자기 전에 입이 심심할때 한잔씩 마시는데 처음 몇일은 뭔가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이 나더니..

요즘엔 괜찮다. 

일단 저녁에 마신 날엔, 아침에 바로. 화장실 고고씽함. 

굉장히 찐-한 쥬스라서 보통 물에 타서 마시는데, 효과도 맛도 좋다. 

약간 한약같이 찐-하다.  

한병 먹고 잘 맞아서 벌크로 구매해 놓고 마시는 중...

 

 

https://coupa.ng/bRTKQs

테일러 푸룬주스 1.89L/푸른주스/프룬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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