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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영양제를 아이허브에서 주문했었는데 여기 캐나다에서는 아이허브에 배송비가 붙어서..
캐나다에서 계속해서 구매할 수 있는 영양제를 찾다가 아래 제품으로 정착하고 꾸준히 먹고 있다.
비타민D의 경우 하루에 2000씩 먹으라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서 하루 2알씩 먹고있는데
피검사 결과 수치가 좋아졌다.
황산화영양제의 경우 안먹다가 염증수치가 높아진 것 같아 먹기시작했는데
그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몇일 지나 생겼던 염증들이 좀 가라앉아서 3개월 이상 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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