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공업 주식 주가 실적 인적분할 관련 부인 공시

목차

• 효성 중공업 5년 주가 확인하기
• 효성중공업 기업개요
• 효성중공업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 이유
• 효성중공업, '전력기기·건설' 분리 추진…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제고 관련 부인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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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 5년 주가 확인하기

효성 중공업 5년 주가

 

 

효성중공업 기업개요

동사는 2018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효성이 영위하는 사업 중 건설/중공업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신설되었음.

주로 전력산업의 핵심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와 산업 생산설비 등에 필요한 전동기, 기어 등을 생산·판매함. 이 외에도 건설사업 분야에도 진입해있음.

또한 현재 각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170kV 50kA GIS 및 154kV Shunt Reactor, compact형 변압기 등을 연구개발 중임.

출처 : 에프앤가이드

 

 

 

효성중공업 주식, 핵심 사실과 투자자들의 관심 이유

1. 풍력 발전 시장 성장과 효성중공업의 선두 기업 입지

•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트렌드: 친환경 에너지 시장, 특히 풍력 발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2022년 글로벌 풍력 발전 시장 규모는 약 1,100억 달러이며, 향후 매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Global Market Insights)
• 효성중공업의 강력한 시장 점유율: 효성중공업은 풍력 발전용 터빈 타워 생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2022년 글로벌 풍력 터빈 타워 시장 점유율 20% (출처: Wood Mackenzie)
  • 세계 최대 규모 터빈 타워 생산 시설 보유 (한국 울산, 중국 칭다오)
  • 풍력 터빈 타워 생산량 세계 1위 (연간 약 700基)
• 풍력 발전 사업의 높은 수익성: 풍력 발전 사업은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사업으로 평가받습니다.
  • 평균 투자 수익률 (IRR) 10% 이상
  • 장기적인 안정적인 수익 기대 가능
• 해외 시장 공략 확대: 효성중공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최근 유럽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 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년 5월, 유럽 최대 규모 풍력 발전 사업에 터빈 타워 240基 공급 계약 체결 (총 계약 금액 약 1조 ₩)

2. 최근 주요 뉴스 및 투자 분석

• 2024년 6월 5일 : 효성중공업, 모잠비크와 428억 전력기기 공급계약
• 2023년 6월 2일: 효성중공업, 유럽 최대 풍력 발전 사업 터빈 타워 공급 계약 체결 (한국경제신문)
• 2023년 5월 31일: 효성중공업,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해외 풍력 발전 시장 공략 확대 (매일경제)
• 2023년 5월 25일: 효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1137억원…풍력 발전 사업 성장세 지속 (아시아경제)
• 주요 증권사들의 평가:
  

  제공처	최종일자	목표가	직전목표가	변동률(%)	투자의견	직전투자의견
  상상인	24/05/29	520,000	374,000	39.04	BUY	BUY
  LS	24/05/22	567,000	450,000	26.00	Buy	Buy
  신한투자	24/05/17	380,000	380,000	0.00	매수	매수

3. 투자 시 고려 사항

• 풍력 발전 시장 변동성: 풍력 발전 시장은 정부 정책, 기술 발전, 원자재 가격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외 경쟁 심화: 해외 풍력 터빈 타워 제조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은 효성중공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전력기기·건설' 분리 추진…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제고 관련 공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1.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	효성중공업, '전력기기·건설' 분리 추진…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제고
2. 풍문 또는 보도의 매체	연합인포맥스
3. 풍문 또는 보도의 발생일자	2024-05-17
4. 풍문 또는 보도의 내용에 대한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4년 5월 17일 연합인포맥스에서 보도된 "효성중공업, '전력기기·건설'    분리 추진…인적분할로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해명공시(부인)입니다. - 해당 보도내용은 사실무근이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검토한 바 없습니다. (공시책임자)재무실장 이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