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ips & Info62 원목 베이킹 주방저울 기존에 사용하던 주방저울이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한 주방저울 우린 집에서 베이킹을 자주 해서 주방저울은 우리집 필수품이다. 원목의 디자인도 괜찮고, 5kg까지 계량되는 점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로 주문. 오.. 생각보다 더 괜찮다. 가볍고 뭔가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무엇보다 민감하게 계량도 잘된다. 강추! https://smartstore.naver.com/da-bang/products/4795425318 친환경 대나무 주방 전자저울 홈베이킹 국민이유식저울 5Kg : 다방 [다방] 모두 '다' 있는 '방' 다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martstore.naver.com 2020. 3. 22.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우리집 최애 반찬 돈까스! 아이가 돈까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번 외식할때마다 돈까스 집에 가다가 .. 요즘 외식을 줄이고 집밥먹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여 반찬쇼피을 하던중.. 쇼핑사이트에 Best로 뜬 옥주부돈까스를 발견했다. 처음엔 등심만 주문했는데 두번째엔 등심, 치즈, 고구마 세트로 주문해봤다. 근데.. 오! 다 맛있다!! 고구마도, 치즈도 꽉 차있어서 만족! 다 먹고 또 주문해야지. https://coupa.ng/buUA5q [옥주부] () 제주돼지 통까스 8팩 + 제주돼지 치즈통까스 2팩 + 감귤브라운소스 5팩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3. 20. 독톡 배변판 거의 7여년을 쓰던 벌집모양 배변판에 물때도 너무 많이 끼고 바닥판이 부러져서 바꿔야 할 때가 됐다. 열심히 검색하다가 알아낸 독톡 배변판. 기존 벌집배변판에도 배변패드를 쓰진 않았었는데, 이건 뭔가 신박?해보이는 디자인이어서 구입했다. 우리집 댕댕이는 배변양이 많아서 대형으로 구입. 배변을 하면 손잡이를 들어서 하단으로 모아서 버리는 방식이다. 대형이어서 무겁긴 하지만 무겁기에 흔들리지 않아서 좋다. 댕댕이도 일주일의 적응 기간 후에 지금은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다. 추천!! https://coupa.ng/buSFcS DOGTOC 일체형 세움 배변판 배변패드 대형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3. 20. 안입는 옷 정리하기 , 나눔박스 왜. 옷은 버려도 버려도 많은걸까. 왜왜왜.. 옷을 사지 않은지는 수년이 되었는데.. 정리를 하지 않으니 입지 않는 옷으로 가득차서 옷장은 토하기 직전.. 더이상 입진 않지만 버리긴 아깝고.. 고민중에 옥션에서 좋은 서비스를 발견 하고 바로 신청해보았다. 옥션과 아름다운 가계에서 함께 하고 있는 기획전인데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면 박스 하나가 집으로 오고, 기부 가능한 물품을 담아 수거 신청을 하면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http://promotion.auction.co.kr/promotion/MD/eventview.aspx?txtMD=056439BB22 작년에만 3번 신청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리했는데, 기부금도 쌓이고 물건 정리도 해서 잘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없어지지만 말아줘 ㅠㅠ 2020. 3. 18. 식기 세척기 살까 말까? 식기 세척기를 들인지 벌써 3개월이 되었으니 리뷰를 해볼까? 우리 가족이 각자의 곳 , 그러니까 회사와 유치원에서 집에 모두 모이는 시간은 저녁 6시. 아이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9시이므로 함께 보내는 시간은 3시간이다. 3시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최대한 효율적으로 즐겁게 놀아야 하는데.. 그 중 30분은 설겆이를 하는데 사용한다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1년전부터 들기 시작했다 ;;(물건을 구매하는 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편인 나;; ) 1여년을 고민한 끝에 마침 G마켓 빅스마일데이가 되었고 마침!!! 내가 사고싶었던 식기 세척기가 뙇!!! 있었다. 내가 사고싶었던 식기세척기라함은.. 1. 너무 크지 않아야 함. 2. 하부장을 드러내지 않아야 함. 3. 세척 후 자동 문 열림이 있어야 함. 이렇게.. 2020. 3. 18. 부동산 매수 시, 셀프 등기 할까 말까? 몇 달 전 계약한 물건의 잔금을 치르면서 지금까지의 부동산 거래 역사(?)를 생각해보니 .. 벌써 10여년이 다 되간다. 지난 10년을 생각해보면 가장 떨렸고 기쁘기도했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역시나 첫 번째 거래이다. 부동산 첫 매수!! 드디어 나도 집주인!! 부동산을 매수하면 해야할 그것, 등기. 그리고 남들도 다 한다는 셀프 등기! 나도 할 수 있다!! 며 호기롭게 진행했었더랬다. 한 달 전부터 셀프등기에 대한 자료들을 조사하고 필요한 Process들을 정리하면서 당일엔 남편과 함께 휴가를 쓰고 이리저리 뛰어가며 긴장되는 첫 등기를 치뤘다. 등기소에서 전화가 오진 않을까, 뭔가 실수하진 않았을까.. 긴장의 연속이었던 나날들.. 접수한지 3~4일 후, 드디어 등기가 왔던 날이 아직도 기억 난다. 내 자.. 2020. 3. 16.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